2026년 3월 18일 수요일

일본어 전문서적을 읽는 날이 오다니~~~

 해외 서적 배송은 오래 걸리네. 거의 3주, 약 한 달이 소요된듯


일본어 전문서적을 보는 날이 오다니 ㅋㅋㅋ

그나마 AI 툴의 발전으로 필요한 건 찍어서 번역하면 되니,  기술 발전에 감사를~


조금 살펴본 느낌으로는   초보자에게 꽤나 좋은 SLAM 입문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 이거저거 주워 듣거나 한게 있어서 완전 생초짜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내용이 친절하다.   전문가보다는 정말 입문자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듯.


이런 세세한 부분은 확실히 일본의 장점이 출판업계에도 반영이 되는 것 같다.  (zero 딥러닝 시리즈도 그렇고..)

 - Visual SLAM 한국어판도 보고 있는데, 번역 퀄리티가 별로던데,  많이 아쉽다...


SLAM 입문책 열심히 공부해서 LittleSLAM 코드까지 완벽 마스터를 시작으로  SLAM 초보를 벗어나야지.   속도를 올려서 빠르게 완주하고 visual slam 으로 넘어가야겠다.


2026년 3월 2일 월요일

SLAM Study (결국 이 짓까지 하는구나 ㅋㅋㅋ)

 

로보틱스 역량 강화를 위해서 SLAM 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문제는 SLAM 이 생초보에게는 접근해서 이해하기에 진입장벽이 꽤 있다는 점이다. (나는 그렇게 생각함)

Localization 이나 mapping,  단골 손님인 칼만 필터 같은 개별적인 건 그냥저냥 이해를 하겠는데,  이게 합쳐진 전체 SLAM 시스템 측면에서 이해할려고 하면 독학이 매우 쉽지 않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대충~~~  아는 것은  아는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일정 수준이 될려면 이론 + 경험 or 직접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이정도면 결국 전문가 부근의 어느 선에 근접한 것 같은데 ;;)   SLAM 이 특히 이 부분에서 어려운 점이 많은 것 같다.  결국 어떤 식으로든 (시뮬이던 뭐든) SW 로 구현까지 해봐야 하는데,  간단하지 않는 듯....     관련 지식을 끌어 모아서 이해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암튼 미래를 위해서라도 SLAM 을 일정 수준 끌어올리는 것이 올해의 목표이니, 목표 달성을 위해서 올해도 노력을~~~


밑바닥부터 시작하는 딥러닝  시리즈도 그렇고,  일본이   친절한(?),  파고드는 (?) 부분 등에서는 확실히 일본 특유의 강점이 있는 것 같다.   영어 이외의 전공 서적은 사본적이 없는데,  큰 맘 먹고 일본어 서적을 구매하는 날이 오다니....ㅠ.ㅠ

책 내용 전체를 본적은 없지만,  SLAM 내재화를 하는데  매우 핵심적인 역할을 해줄거라고 기대하면서  조금 고민을 하다가 질러버렸다...( 배송이 왜 이리 오래 걸리는 건지 ㅡㅡ;;;)

요즘은 AI 툴이 더 좋아졌으니, 일본어 서적 이해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다. ( 시간은 금이므로,  AI 툴로 번역시켜서 읽을거야 ㅋㅋㅋ)

아직 책을 받아보지 못해서  최종 평가는 못하겠지만,  SLAM 입문자에게 매우 매우 도움이 될 책일 것이라 생각한다.  (이걸 디딤돌로 쓰고,  이해도가 쌓이면   유명 논문 등을 정복해나가야겠지만;;;)


SLAM入門 --ロボットの自己位置推定と地図構築の技術


우선 저자에게 감사 인사를....   귀중한 지식과 자료를 후학을 위해서 남겨두는 것은 칭찬 받아 마땅하다 ~~ㅎㅎㅎ

비고 : 저 책을 사야겠다고 마음 먹은 계기는  오픈소스 LittleSLAM (https://github.com/furo-org/LittleSLAM) 때문이긴 하다.  소스코드를 분석할려니 관련 서적을 보는게 가장 효율적일 듯...  진정한 SLAM 세계로 진입해서 추후에 잘 써먹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라 기대하며 열심히 씹고 즐기고 맛볼것이다  (새로운 도메인에 진입 및 적응은 언제나 쉽지 않아..)